춘천에서 내원하시는 태희 어머님께서 간식을 사다주셨습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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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시그니처 댓글 0건 조회 1,700회 작성일 20-01-20 14:06본문
한달에 한번씩 춘천에서 치료받으러 오시기도 힘드실텐데,
오실 때마다 자주 간식을 사다주시네요~^^
이번에도 설명절 새해 인사와 함께 선생님들과 함께 먹을 간식을 사다주셨습니다~
토요일은 점심 먹을 시간도 없이 바쁜 날인데,
덕분에 힘내서 진료할 수 있었습니다.
감사합니다~!!^ㅡ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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